코르티스, 새 싱글 '모션' 공개…주시 제이와 협업
핵심 요약
코르티스가 31일 새 싱글 '모션'을 발표하고 미국 래퍼 주시 제이와 협업했다. 이 곡은 1990년대 멤피스 사운드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코르티스는 다음 달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와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있다.
그룹 코르티스가 31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모션'을 발표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날 코르티스의 신곡 공개 소식을 알리며, 이번 곡이 1990년대 미국 남부 힙합의 주요 갈래인 멤피스 사운드를 재해석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코르티스 멤버들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고, 미국의 유명 래퍼 주시 제이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코르티스는 주시 제이와의 작업에 대해 "단순한 만남이 아닌, 서로의 음악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깊은 신뢰를 쌓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관계 속에서 애정을 갖고 선보이는 곡"이라고 덧붙이며 이번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모션'은 멤피스 사운드 특유의 묵직한 베이스와 거친 질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코르티스만의 색깔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코르티스는 신곡 발표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들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어 다음 달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데뷔 1주년을 맞아 국내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이번 신곡과 공연 일정은 코르티스가 국내외에서 입지를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은 해외 음악 팬들에게 코르티스의 음악을 알리는 기회로,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