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5세대 5팀 합류
핵심 요약
앰퍼샌드원·나우즈·미야오·하츠투하츠·아이딧이 시상식 출연진에 합류했다. 음반 판매량과 차트, 공연 등에서 성과를 낸 5세대 그룹들이 무대를 꾸민다. 10주년 행사는 전현무와 장도연이 진행하며 글로벌 OTT로 생중계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앰퍼샌드원, 나우즈, 미야오, 하츠투하츠, 아이딧의 출연을 확정했다.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인 5세대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추가되면서 차세대 K팝 주자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앰퍼샌드원은 2023년 데뷔해 ‘갓’, ‘온 앤 온’, ‘킥 스타트’, ‘그게 그거지’, ‘썸데이’, ‘나는 나대로’를 발표했으며 서울과 미국 18개 도시 투어를 마쳤다. 오는 9월 첫 국내 단독 콘서트와 새 투어에 나선다. 나우즈는 리브랜딩 후 ‘이그니션’과 ‘플레이 볼’을 내놓았다. ‘자유롭게 날아’는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 1위에 올랐고 홍콩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으며, 첫 팬콘서트와 일본 데뷔 활동도 마무리했다.
미야오의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는 초동 30만 장을 넘겨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띠로리’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올랐다. 하츠투하츠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으로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동명 타이틀곡으로 QQ뮤직 K팝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RUDE!’는 음악방송 5관왕에 이어 유튜브 1억 조회 수와 스포티파이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스타쉽 ‘데뷔스 플랜’에서 탄생한 아이딧은 데뷔 앨범 발매 12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고, ‘FLY!’, ‘Attent!on’, ‘STEP IT UP’, ‘PUSH BACK’으로 청량한 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행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등 K팝 산업 전반의 공로를 조명한다. 기존 출연진은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 씨야, QWER, 아일릿, 리센느,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르세라핌, 키키,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이다. 전현무와 장도연은 4년 연속 진행을 맡는다. 인기상 투표는 팬더원에서 진행 중이며 시상식은 글로벌 OTT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