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앱서 알뜰폰 혜택·AI 경매 탐색
핵심 요약
케이뱅크 앱에 알뜰폰 요금제 비교와 AI 부동산 경매 탐색 서비스가 추가됐다. 알뜰폰 요금제 28종을 비교·가입하고 조건 충족 시 6개월간 매월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전국 경·공매 물건의 기본 정보와 심층 리포트를 확인하고 대화형 AI 추천도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가 6일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알뜰폰 요금제를 비교·가입하고 전국 부동산 경·공매 물건을 조회할 수 있는 두 가지 서비스를 내놨다. 새로 추가된 서비스는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와 ‘인공지능(AI) 부동산 경매 찾기’로, 통신비 관리와 경매 정보 탐색 기능을 하나의 금융 앱에서 이용하도록 구성됐다.
통신비 비교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과 연동된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 페이지에서 통신 3사의 알뜰폰 요금제 28종을 한꺼번에 살펴보고 가입할 수 있게 했다. 가입자가 통신비 자동이체 계좌를 케이뱅크로 지정해 요금을 납부하면 가입 다음 달부터 6개월간 매달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받는다. 지급 기간 전체의 포인트는 총 3만원이다.
부동산 경매 서비스는 AI 기반 경매정보 플랫폼 ‘땅집고옥션’과의 제휴로 마련됐다. 이용자는 전국 아파트와 상가를 비롯한 다양한 경매·공매 매물을 탐색하고, 각 물건의 기본 정보와 심층 리포트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경·공매 정보를 앱에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검색과 정보 확인 과정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색창에 특정 동의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처럼 희망 조건을 대화하듯 입력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물건을 추천한다. AI와 전문가가 선별한 테마별 추천 매물도 제공해 이용자가 투자 목적에 맞춰 경·공매 물건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와 협업해 고객 혜택과 편의를 높이는 차별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