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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파인드 화이트, 엠피엠지뮤직 합류…15일 ‘미열’ 공개
핵심 요약
컨파인드 화이트가 엠피엠지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5일 신곡 ‘미열’을 발매하며 합류 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에 출연한다.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가 엠피엠지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계약 소식은 지난 주말 열린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를 마친 직후 현장에서 공개됐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오는 15일 신곡 ‘미열’을 발매하며 소속사 합류 이후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1999년생 동갑내기 멤버들이 모여 2019년 결성한 밴드다. 그동안 싱글 ‘독’과 ‘헬로, 디어(Hello, dear)’, 팀 이름을 내건 첫 EP ‘컨파인드 화이트’를 잇달아 선보였다. 서정적인 가사와 영화적 분위기를 살린 사운드를 중심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밴드는 국내 경연 무대를 거치며 활동 기반을 넓혔다. ‘2025 인천펜타포트 슈퍼루키’에서 대상을 받았고, EBS ‘이달의 헬로루키’에도 선정됐다. 새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는 소란을 비롯해 쏜애플, 설(SURL), 터치드, 유다빈밴드 등 여러 밴드가 소속돼 있다.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공개 일정도 구체화됐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15일 ‘미열’을 내놓은 뒤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신곡 발표와 연이은 페스티벌 무대가 엠피엠지뮤직 소속으로 선보이는 첫 공식 활동의 출발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