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애니멀’, 영국 차트 톱20 흐름 지속
핵심 요약
캣츠아이의 ‘애니멀’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18위로 2주 연속 톱20을 지켰다. 협업곡을 포함해 캣츠아이가 참여한 일곱 곡이 해당 싱글차트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앨범차트 43위에 오르며 20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그룹 캣츠아이의 신곡 ‘애니멀(ANIMAL)’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2주 연속 20위권을 지켰다. 7일 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집계 기간인 7~13일 순위에서 18위를 기록했다. 전주 16위로 처음 진입한 뒤 두 계단 내려갔지만 톱20 자리를 유지했다.
‘애니멀’은 캣츠아이가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 진입시킨 여섯 번째 곡이다. 기존 진입곡은 ‘날리’ 52위, ‘가브리엘라’ 38위, ‘인터넷 걸’ 24위, ‘핑키 업’ 14위, ‘터치’ 82위다. 르세라핌, 아일릿과 함께 발표한 협업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까지 합치면 캣츠아이가 참여해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곡은 모두 일곱 곡이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이번 주 싱글차트 톱100에서 85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렀다. ‘애니멀’의 2주 연속 톱20 진입과 협업곡의 8주 연속 차트 잔류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캣츠아이 관련 두 곡이 이번 주 영국 싱글차트 톱100에 함께 자리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오른 43위를 기록해 20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은 앞서 방탄소년단에게 해당 차트 세 번째 1위를 안겼다. 싱글차트 정상은 올리비아 딘과 샘 펜더가 협업한 ‘레인 미 인’이 지켰고, 앨범차트 1위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정규 8집 ‘페탈’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