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세계관 입은 크록스 신제품 2종 공개
핵심 요약
크록스가 조구만·다이노탱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클로그 2종을 선보였다. 브라키오·우디와 쿼카·보보의 세계관을 색상, 고정형 지비츠 참, 백 스트랩에 반영했다. 두 제품에는 가볍고 유연하며 세척과 건조가 편리한 컴포트 기술을 적용했다.
크록스가 13일 IPX의 글로벌 캐릭터 지식재산권인 ‘조구만’, ‘다이노탱’과 협업한 클로그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클래식 클로그와 크록밴드 클로그를 기반으로 각 캐릭터의 색상과 세계관을 제품에 담았으며, 캐릭터를 형상화한 고정형 지비츠 참을 비롯한 장식 요소를 신발 곳곳에 적용했다.
‘조구만 클래식 클로그’는 뜻밖의 계기로 운명을 피한 뒤 지구에서 살아가는 공룡 브라키오와 반려견 우디의 일상을 표현한 제품이다. 베이지와 브라운을 중심 색상으로 구성하고 두 캐릭터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고정형 지비츠 참을 부착했다. 뒤꿈치를 잡아주는 백 스트랩에는 크록스 브랜드 로고를 배치했다.
‘다이노탱 크록밴드 클로그’에는 마쉬빌 주민인 쿼카와 보보가 등장한다. 두 캐릭터가 숲속에서 마쉬멜로우를 즐기는 장면을 고정형 지비츠 참으로 구현했다. 백 스트랩은 코듀로이 소재로 제작했으며, 여기에 마쉬 라벨을 더해 캐릭터가 지닌 배경과 디자인의 연결성을 살렸다.
두 신제품에는 모두 아이코닉 크록스 컴포트 기술이 적용됐다.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물세척이 간편하고 건조도 빠르다는 게 제품의 공통 특징이다. 크록스는 이번 협업처럼 캐릭터 세계관과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결합하고, 지비츠 참 등을 활용해 소비자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개인화 경험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