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비즈 멤버십, 사업 운영 혜택 넓힌다
핵심 요약
카카오가 중소상공인용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식봄·청연·결제선생을 추가했다. 월 1만4천900원에 광고·마케팅 할인과 제휴 지원 등 최대 50만원 상당의 월간 혜택을 제공한다. 식자재 구매와 청소, 학원비 결제·수납까지 업종별 사업 운영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카카오는 13일 중소상공인 대상 구독형 서비스인 ‘카카오비즈 멤버십’의 제휴 범위를 넓혔다.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과 청소 서비스 ‘청연’, 학원비 결제·수납 서비스 ‘결제선생’이 새 제휴처로 합류하면서 식자재 구매와 사업장 청소, 학원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한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휴처별 혜택도 업종 특성에 맞춰 구성했다. 식봄 이용자는 매달 총 3만원 상당의 식자재 할인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청연은 사무실 청소 비용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청소용품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선생에 새로 가입하는 학원 운영 사업자에게는 가입 후 최초 한 차례 6천포인트가 지급된다.
카카오비즈 멤버십은 광고와 마케팅뿐 아니라 매장 관리, 식자재 구매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 혜택을 묶은 월정액 서비스다. 월 구독료는 1만4천900원이며, 광고 지원금과 마케팅 비용 할인, 제휴 서비스 이용 지원금, 할인 쿠폰팩 등을 합산해 매달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멤버십의 지원 영역은 기존 광고·마케팅과 매장 관리에서 식자재 조달, 청소, 학원비 수납까지 확대됐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업종별 사업 운영에 맞춘 제휴를 추가해 더 많은 중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