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핫핑크로 채운 29번째 생일 전야
핵심 요약
카일리 제너가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핫핑크 테마의 29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카다시안·제너 가족은 분홍색 의상과 축하 메시지로 파티에 동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년째 교제 중인 티모시 샬라메가 등장하지 않았다.
카일리 제너가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진행한 29번째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열린 행사는 ‘프린세스 키티’와 핫핑크를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제너는 10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꿈꾸던 생일 전야를 보냈다는 만족감과 친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너는 핫핑크 라텍스 미니드레스에 깃털과 복슬복슬한 소재로 만든 티아라를 착용했다. 신발은 핑크빛 깃털이 달린 구찌 뮬을 선택했다. 파티의 케이크와 칵테일잔에도 보석 장식을 더해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의상과 콘셉트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을 여러 사진에 담았다.
가족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핑크빛 분위기에 동참했다. 클로이 카다시안은 제너를 세상에서 가장 예쁜 키티 공주라고 부르며 축하했고, 킴 카다시안은 베이비 핑크색 케이블 니트 스웨터 세트를 입었다. 켄달 제너는 파스텔 핑크 크롭톱에 블랙 팬츠를 조합해 상대적으로 차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파티 사진에서는 남자친구인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다. 리얼리티 스타이자 사업가인 제너는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 샬라메와 3년째 교제하며 시상식 등 공개 행사에 함께 참석해 왔다. 최근에는 전직 가사도우미들이 괴롭힘과 차별이 벌어지는 동안 제너가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여러 건의 소송도 제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