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쿨 8월 개막…제품군 혁신도 속도
핵심 요약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이 8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얼리버드 티켓 2000장은 판매 시작 45초 만에 매진됐다. 카스는 여름 한정 제품 재출시와 논알코올 제품 리뉴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카스가 8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을 열고 여름 성수기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올해 4회째인 행사는 인기 아티스트 공연과 워터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외 음악 축제다. 7월 2일 크림에서 단독 판매한 1차 얼리버드 티켓 2000장은 예매 시작 45초 만에 모두 팔렸고, 크림의 7월 첫째 주 판매량 1위에도 올랐다.
공연은 케이팝과 록, EDM 등 여러 장르로 구성된다. 지난해 유닛으로 무대에 섰던 몬스타엑스는 올해 완전체로 참여하며, 3년 연속 출연하는 하이라이트를 비롯해 터치드, 산다라박, 이창섭, QWER이 합류한다.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는 결성 이후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굿즈 스타일링존과 포토존, 대형 워터 슬라이드도 마련된다.
현장 부스에서는 ‘카스 프레시’ 생맥주와 ‘카스 레몬 스퀴즈’,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만날 수 있다. 카스는 2026년 2분기 국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판매액 기준 점유율 56%를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2020년 카스 제로를 출시한 뒤 2026년 5월 누적 기준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43.5%로 국내 논알코올 맥주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제품군 개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한정 출시 후 조기 완판된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올해 다시 선보였으며, 카스 프레시의 청량감에 얼음처럼 시원한 냉감을 더했다. ‘카스 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알코올 함량을 0.00%로 낮추면서 맥주의 풍미와 라거의 청량감을 살리는 방향으로 리뉴얼됐다. 레몬 제품에는 이탈리아산 레몬 농축액을 사용해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