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쿨 무대 확대…수빈·주혜린 등 합류
핵심 요약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DJ 수빈과 주혜린, 아이멧유 등 6개 팀이 추가 라인업에 합류했다. 3개 공연 무대와 워터 슬라이드, 게임, 패션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오비맥주 카스가 오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야외 음악 축제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을 연다. 10일 공개된 추가 출연진에는 달샤벳 출신 DJ 수빈과 싱어송라이터 주혜린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K팝과 록, EDM을 중심으로 구성한 3개 무대와 함께 물놀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차 라인업에는 걸그룹 아이멧유와 래퍼 토이고, 5인조 밴드 보이드, 퍼포먼스 크루 칠릿도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먼저 출연을 확정한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터치드, 산다라박, 이창섭, QWER,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 등과 공연을 펼친다. 장르와 활동 분야가 다른 아티스트들을 한 행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에 워터쇼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 행사다. 지난해에는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 역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행사장 곳곳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해 축제의 체험 요소를 넓혔다.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튜브로 내려오는 ‘카스쿨 라이드’와 여러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는 ‘텐텐 오락실’이 운영된다. ‘스웨그샵’에서는 티셔츠와 고글을 직접 꾸며 개인 페스티벌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스타일링 라운지’에서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이 현장에서 자신만의 축제 의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