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컨테이너, 휴대성 강화한 야외용품 공개
핵심 요약
카고컨테이너가 야외 활동의 편의성을 높인 캠핑용품 3종을 출시했다. 하프 워터저그는 최대 55시간 보냉 기능을 갖췄고, 스핀 카라비너는 360도 회전 구조를 적용했다. 프리릴은 최대 60cm 길이 조절과 소형 랜턴·기어 고정 기능을 제공한다.
캠핑 브랜드 카고컨테이너가 야외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신제품 3종을 11일 선보였다. 현재형 대표가 이끄는 카고컨테이너의 이번 제품군은 물을 보관하는 ‘하프 워터저그’와 연결용 액세서리 ‘스핀 카라비너’, 길이를 조절해 장비를 고정하는 ‘프리릴’로 구성됐다. 휴대성과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제품별 크기, 무게, 연결 구조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프 워터저그는 기존 여름 시즌 제품인 ‘메가 워터저그’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크기와 무게를 줄인 스테인리스 제품이다. 304 스테인리스 소재와 트리플 안티-히팅 시스템, 마그네틱 캡을 적용해 최대 55시간 동안 보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하단에는 사용자가 손으로 잡을 때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그립 홈도 배치했다.
스핀 카라비너에는 연결된 장비나 스트랩의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는 360도 회전 구조가 적용됐다. 이 구조는 스트랩이 꼬이는 현상을 막고 연결 부위에 집중되는 장력을 분산하도록 설계됐다. 본체는 나일론 소재로 제작됐으며 무게는 5g, 최대 하중은 4kg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 캠핑 장비 연결에 필요한 하중 범위를 제시했다.
프리릴은 카고컨테이너가 자체 설계한 ‘리트랙션 구조’를 적용한 캠핑 액세서리다. 길이를 최대 60cm까지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상단 카라비너와 전용 커브드 후크를 이용해 야외에서 소형 랜턴이나 각종 기어를 고정할 수 있다. 제품 무게는 22g이고 최대 1kg까지 지탱한다. 카고컨테이너는 실제 사용 환경의 편의성을 이번 제품 개발의 중심에 두고, 기술력과 완성도를 갖춘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