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계정으로 착각한 장가현, 김동완과 댓글 해프닝
핵심 요약
장가현이 김동완의 SNS 계정을 친구 계정으로 착각해 수영 약속을 제안했다. 김동완은 수영장을 끊었다는 재치 있는 댓글로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넘겼다. 두 사람은 게시물과 스토리를 통해 해프닝을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배우 장가현이 신화 김동완의 SNS 계정을 친구의 것으로 착각해 수영 약속을 제안하면서 뜻밖의 댓글 해프닝이 벌어졌다. 장가현이 김동완의 게시물에 5일 수영장에 가는 것이 어떠냐는 댓글을 남기자, 김동완은 배가 나온 뒤 수영장을 끊었다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넘겼다.
뒤늦게 실수를 알아챈 장가현은 친구인 줄 알았다며 김동완에게 사과했다. 두 사람은 SNS로 교류해 왔지만 실제로 만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장가현은 김동완이 자신을 선배라고 불러줘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오랜만에 SNS를 이용하다 익숙한 프로필 사진과 아이디를 보고 수영장에 가기로 한 친구의 계정이라고 오인했다고 설명했다.
장가현은 자신을 사고뭉치라고 표현하며 착각의 전말을 담은 장문의 글과 댓글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친구가 이 일을 주변에 알리는 바람에 자신이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는 사연도 덧붙였다. 글 끝에는 김동완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고 해명을 도와달라고 요청해, 단순한 계정 착오에서 시작된 상황을 다시 한번 웃음으로 풀어냈다.
김동완은 장가현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공유한 뒤, 친구의 프로필 사진도 보고 싶다는 짧은 글로 응수했다. 팬들은 두 사람의 센스 있는 대화와 닮았다는 프로필 사진에 관심을 보이며 훈훈한 해프닝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김동완은 최근 여러 방송과 콘텐츠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SNS에서도 유쾌한 입담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