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15가구, 시흥서 여름 여행 체험
핵심 요약
노랑풍선과 서울 중구청이 취약계층 아동 가족 30명을 위한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워터파크 체험을 즐겼다. 안전여행상품을 활용하고 두 기관이 기획·운영과 모집·행정을 분담했다.
노랑풍선과 서울 중구청이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가족에게 국내여행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민간 여행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역할을 나눠 마련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모두 30명, 15가구가 참여해 여름방학 중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참가 가족들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웨이브파크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워터파크 체험을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동부터 식사와 체험활동까지 일정 전반을 하나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도록 했다.
행사에는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2026·2027 안전여행상품’으로 선정한 상품이 활용됐다. 검증된 여행 서비스를 토대로 이동과 식사, 현장 체험을 운영해 참가 가족이 보다 안전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노랑풍선은 여행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았고, 중구청은 참가 대상자 모집과 행정 업무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여행기업이 보유한 상품 기획 및 운영 역량과 중구청의 지역 복지 행정을 결합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됐다. 노랑풍선은 이날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추억과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행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