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충북 충주·음성·진천·괴산, 6일 밤 열대야 주의
핵심 요약
충주·음성·진천·괴산에 6일 오후 6시부터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다. 열대야주의보는 체감온도와 밤 최저기온이 정해진 요건을 충족할 때 내려진다. 충주 등 충북 10곳에는 폭염경보도 발효된 상태다.
충북 충주와 음성, 진천, 괴산 등 4개 지역에 6일 오후 6시부터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번 특보는 같은 날 오후 발표됐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낮 시간대의 높은 체감온도와 함께 밤사이 기온도 지역별 기준 이상을 유지하는 상황이 특보 발효 요건에 포함됐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고, 밤 최저기온이 지역별로 정해진 기준값 이상일 때 내려진다. 낮의 더위가 일정 기간 계속되는 조건과 야간 최저기온 조건을 함께 충족해야 하는 특보로, 발효 기준값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열대야주의보가 예고된 충주를 포함해 충북 10개 지역에는 현재 폭염경보도 발효돼 있다. 충주에서는 폭염경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오후 6시부터 열대야주의보가 추가로 적용되며, 음성·진천·괴산도 같은 시각부터 야간 고온과 관련된 특보 대상에 들어간다.
이번 발표로 확인된 열대야주의보 대상은 충주·음성·진천·괴산 4곳이며 발효 시점은 6일 오후 6시다. 폭염경보는 충주 등 도내 10곳에 적용된 상태여서, 충북에서는 낮의 높은 체감온도를 다루는 폭염경보와 밤 최저기온 기준을 포함한 열대야주의보가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