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첨단재생바이오 6개 기업, 해외 진출 채비
핵심 요약
충북TP가 첨단재생바이오 기술사업화 지원 대상 기업 6곳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과 규제 대응 컨설팅, 글로벌 인증 획득 등을 지원받는다. 충북TP는 사업화와 해외시장 조기 진출을 잇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도와 청주시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2026년 규제자유특구 기술사업화 지원’ 대상 기업 6곳을 확정했다. 충북TP는 7일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의 사업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 전략테이블을 열고, 기업별 과제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강스템바이오텍, 스템메디케어, 마이크로유니, 알엔에이치바이오, 엑셀세라퓨틱스, 엑솔런스다. 전략테이블에서는 각 기업이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세부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충북TP는 논의 내용을 토대로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과제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글로벌 기준에 맞게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임상 준비와 사업화를 뒷받침해 시장 진입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규제 대응 컨설팅, 글로벌 인증 획득 지원 등이 단계별로 제공된다.
충북TP는 기술 고도화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해외시장 조기 진출까지 이어지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에서 기술력과 함께 글로벌 규제 대응 및 국제 인증 확보가 사업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정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도록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