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충북 전역 폭염특보 속 오후 소나기
핵심 요약
충북은 9일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르고 오후에 5∼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괴산·충주·진천·음성·증평·청주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며 당분간 이어질 폭염에 대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9일 충북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5∼60㎜로 차이가 크며, 낮 최고기온은 30∼34도까지 오르겠다. 비가 예보됐지만 도내 모든 시·군에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괴산과 충주, 진천, 음성, 증평, 청주 등 6곳이다. 보은과 옥천, 영동, 제천, 단양 등 나머지 5곳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충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경보가, 남부와 동북부 지역에는 주의보가 각각 내려졌다.
이날 기온은 지역에 따라 최고 34도에 이르는 무더운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 소나기의 강수량 범위는 최저 5㎜에서 최대 60㎜까지로 예보됐다.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대기질을 나타내는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충북에서는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 소나기가 예고된 상황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고 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지역에 따라 강수량 편차가 큰 만큼 무더위와 비 예보를 함께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