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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부터 맑은 하늘…한낮 33도
핵심 요약
충북은 11일 흐린 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1일 충북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에 따라 30도에서 33도까지 오를 전망이어서, 구름이 걷힌 뒤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6시 지역별 기온은 청주가 24.5도로 가장 높았고 충주 21.9도, 제천 19.9도, 추풍령 19.0도로 측정됐다. 같은 시각 도내 주요 지역의 기온 차이는 청주와 추풍령을 기준으로 5.5도였다.
아침에는 청주가 20도 중반을 기록한 가운데 충주도 20도를 웃돌았으며, 제천과 추풍령은 20도 아래에 머물렀다. 그러나 낮에는 도내 전역의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아침보다 기온이 크게 높아지겠다.
대기질은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충북 지역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은 높은 낮 기온이 이어지는 동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