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충북청주 유니폼 전면에 ‘한양립스’ 새긴다
핵심 요약
충북청주FC가 한양건설과 2026시즌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선수단은 잔여 경기에서 ‘한양립스 더 벨루체’를 유니폼 전면에 부착한다. 15일 전남과의 홈경기 전 체결식과 관중 대상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가 한양건설과 2026시즌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선수단은 이번 시즌 남은 K리그 경기에서 한양건설이 청주에 조성하고 있는 주거단지 ‘한양립스 더 벨루체’ 명칭을 유니폼 상의 전면에 부착하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후원 브랜드의 노출 범위는 선수단 유니폼에만 머물지 않는다. 충북청주FC 홈경기장 전광판과 발광다이오드(LED) 광고보드 등 경기장 안의 여러 광고 매체에도 한양건설 브랜드가 표시될 예정이다. 계약에 따른 홍보 활동은 잔여 경기 동안 유니폼과 홈경기장 매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충북청주FC와 한양건설은 오는 15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메인스폰서십 계약 체결식을 공식적으로 연다. 행사는 충북청주FC와 전남드래곤즈의 홈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진행된다. 양측은 이미 합의한 후원 계약을 홈 관중이 자리한 경기 현장에서 공식화할 계획이다.
체결식이 열리는 전남전에서는 관중을 위한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한양건설은 이날 청주종합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최신 가전제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15일 홈경기는 공식 계약 행사와 관중 참여형 경품 행사가 함께 열리는 일정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