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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이륜차 합동단속서 32건 위반 적발
핵심 요약
충북경찰청이 이륜차 합동단속에서 32건의 위반을 적발했다. 안전기준 위반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번호등 미점등, 안전모 미착용 등이 뒤를 이었다. 경찰은 여름철 이륜차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5일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 합동단속을 벌여 32건의 법규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속은 이륜차 통행량이 많은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 일대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청주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적발된 위반 유형을 보면 안전기준 위반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번호등 미점등 7건, 안전모 미착용과 신호위반이 각 5건, 방향지시 및 제동등 미점등 2건, 불법 튜닝과 소음측정 기준치 위반이 각 1건이었다. 이 밖에도 승용차량 신호위반 1건과 보행자 보호 위반 1건도 포함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신호 준수, 불법 개조 금지 등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했다.
충북경찰청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이륜차 통행량이 증가하고 야간 운행과 배달 운행도 늘어남에 따라 이번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도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