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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산업계 연계 교육·AI 반도체 연구 교류
핵심 요약
충남대 산업최고경영자과정 제25기 원우회가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물리학과는 학부생·대학원생·교수가 참여한 연구 성과 공유 행사를 열었다. AI 반도체 기술을 주제로 구두발표 14건과 포스터 발표 12건이 진행됐다.
충남대학교 산업대학원 제25기 산업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 10일 교내에서 산업대학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옥선 원우회장과 손영아 산업대학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기금을 전달받았다. 김 원우회장은 세종방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산업최고경영자과정은 산업체에서 활동하는 전문기술인과 경영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산업기술 분야의 이론과 현장 실무를 교육하는 한편, 새롭게 개발된 기술이 기업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돕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는 과정이다.
같은 날 충남대 물리학과는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들이 참여한 ‘그래듀에이트 리서치 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물리학과 대학원생들이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참가자들이 각 연구 분야의 최신 흐름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성과 공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원생 14명이 구두로 연구 내용을 발표했고, 별도로 12건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발표를 통해 다양한 연구 분야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연구 내용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