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데이터와 AI 공존 해법 논의한다
핵심 요약
대한출판문화협회가 8월 25일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초청 강연을 연다. 지식데이터 전략과 저작권자 보상, AI 혁신이 공존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무료 강연은 8월 20일까지 선착순 300명의 신청을 받는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8월 25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연다.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의 국가 전략과 출판산업이 마주한 변화를 함께 살피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식자산으로서 출판 데이터가 지닌 가치와 산업 간 공존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연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대체불가 대한민국 AI전략과 출판산업의 변화 방향’이다. 국가 AI 경쟁력의 기반이 될 지식데이터 전략을 비롯해 AI 산업의 혁신을 이어가면서 저작권자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하는 정책 방향이 주요 의제로 제시된다. 기술 발전과 권리 보호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조건을 출판산업의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AI 시대에 출판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대담이 이어진다. 하 전 수석과 이재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간위원, 서대진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가 참여해 출판 저작권 보호와 AI 학습데이터 보상체계를 점검하고, 출판사가 현장에서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도 논의한다.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은 출판계와 AI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출판 데이터의 국가 지식자산 가치를 세우고 상생 방안을 다각도로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20일까지 선착순 300명 규모로 받는다. 행사와 신청에 관한 세부 내용은 대한출판문화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