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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별관서 선풍기 발화 추정 불
핵심 요약
4일 오전 9시 52분께 춘천시청 별관 3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1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천장 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원인을 조사한다.

4일 오전 9시 52분께 강원 춘천시청 별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별관 3층에 있는 도시공사 건설과 단속반 내부에서 시작됐으며, 발생 후 1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난 지점은 춘천시청 별관 3층 도시공사 건설과 단속반이다. 불이 발생한 뒤 진화가 이뤄졌고, 약 10여 분 만에 잔불까지 모두 정리됐다. 화재 발생 시각부터 완진에 이르기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천장에 설치된 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이 나왔다. 다만 선풍기가 실제 발화 지점인지, 어떤 이유로 불이 붙었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천장 선풍기와 관련한 현장 진술과 화재가 발생한 장소 및 시간, 인명 피해가 없다는 점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확보한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에서는 천장에 달린 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의 사실관계와 구체적인 발화 경위가 확인 대상이 될 전망이다. 최종 원인은 관련 조사가 마무리된 뒤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