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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연휴 방한 중국인 19만 명…작년보다 44% 증가
핵심 요약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19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작년 춘절 일평균보다 44% 증가한 수치로, 문체부 장관이 명동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시와 유통업계도 환대 프로그램과 마케팅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역대 최장인 중국 춘절 연휴(2월 15~23일) 기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1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작년 춘절 일평균 방문객보다 44% 증가한 수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공동 운영하는 '환영이벤트존'을 방문해 중국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한국 관광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춘절 연휴 기간 대규모 환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면세점과 백화점 업계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명동거리는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문체부는 이번 춘절 연휴가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으로 역대 최장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기관과 업계는 늘어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