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딸과 다시 찾은 뉴욕의 추억
핵심 요약
최정윤이 딸 지우 양, 친구와 함께 뉴욕의 추억이 깃든 티룸을 다시 찾았다. 지우 양은 도보 일정과 아이스크림 뮤지엄 체험을 즐기며 여행을 함께했다. 최정윤은 과거 즐겨 찾던 매장도 방문하며 예전 뉴욕 여행의 기억을 되새겼다.
배우 최정윤이 딸 지우 양과 친구 수진 씨와 함께한 뉴욕 여행 3일 차의 풍경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5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긴 글을 올려, 처음 뉴욕을 방문했을 당시 마음을 빼앗겼던 티룸을 두 사람과 다시 찾았다고 밝혔다. 과거의 추억이 깃든 장소를 딸과 오랜 친구와 함께 방문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최정윤은 첫 뉴욕 여행에서 맛본 스콘에 감동했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빈티지한 분위기에도 매력을 느껴 해당 공간을 아꼈다고 회상했다. 당시 함께했던 친구는 물론 딸까지 같은 장소에 동행한 상황을 신기하게 받아들였으며, 여전히 맛있는 스콘을 지우 양도 좋아해 기뻤다는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카페를 비롯한 뉴욕의 여러 장소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여행 일정은 대부분 도보로 진행됐다. 최정윤은 많이 걷는 일정에도 씩씩하게 따라온 지우 양을 대견해했고, 딸이 기대했던 아이스크림 뮤지엄을 마음껏 즐긴 모습에도 뿌듯함을 나타냈다. 핑크빛 공간으로 꾸며진 뮤지엄에서 모녀는 밝은 표정으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하루 동안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며 다정하게 지내는 한편, 소소하게 티격태격하는 일상적인 모녀의 모습도 보였다.
최정윤은 과거 즐겨 찾았던 아베크롬비 매장에도 들렀지만 예전과는 느낌이 달랐다고 적었다. 한때 해당 브랜드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했던 기억을 유쾌하게 떠올리며 여행의 소회를 마무리했다. 최정윤은 2022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양육해 왔으며, 최근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알렸다. 현재 SNS와 방송을 통해 여행을 포함한 다양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