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오이디푸스’ 무대에 이어진 응원
핵심 요약
최수종이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장을 찾은 배우와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노소영 관장과 이영애는 백스테이지를 방문해 최수종을 응원했다. 최수종은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의 열정으로 무대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우 최수종이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장을 방문한 선후배 배우와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숙과 이영애, 이일화, 정경순을 비롯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정병국 위원장 등이 최수종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 관장이 공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낸 장면이 관심을 모았다.
최수종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장을 방문한 인사들과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손숙, 이영애, 이일화, 정경순, 정병국 위원장, 노소영 관장의 이름을 차례로 언급하며 직접 찾아와 선물과 칭찬을 건넨 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공연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첫 열정을 유지하며 보답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사진 속 최수종은 공연장을 찾은 배우들과 나란히 서서 밝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소영 관장과 정병국 위원장,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최수종과 함께 기념 촬영에 참여했다. 이영애와 노 관장은 백스테이지에도 방문해 현재 ‘오이디푸스’ 무대에 오르고 있는 최수종을 가까이에서 격려했다.
이번 게시물에는 동료 배우부터 문화계 인사와 관객에 이르기까지 공연장을 찾은 이들의 모습이 폭넓게 담겼다. 최수종은 방문객들이 전한 선물과 칭찬을 소개하는 동시에 작품을 향한 애정과 남은 공연에 임하는 자세를 드러냈다. 무대 밖에서 이어진 응원에 감사로 화답하며 ‘오이디푸스’의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과 같은 열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