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타카다 카호, 도쿄서 약속 이뤘다
핵심 요약
최다니엘과 타카다 카호가 도쿄에서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혼전연애’ 촬영 당시 나눴던 도쿄 만남 약속을 실현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사진 공유와 재회 등 두 사람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최다니엘과 일본 배우 타카다 카호가 도쿄에서 다시 만났다. 최다니엘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쿄에서 카호와 만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MBN ‘혼전연애’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카호가 활동하는 일본에서 재회하며 방송 이후에도 이어진 친분을 보여줬다.
최다니엘은 카호를 만나기 위해 직접 도쿄로 향했고, 두 사람은 마주친 순간부터 반가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카호는 최다니엘이 도쿄에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최다니엘도 과거 촬영 당시 도쿄에서 만나면 재미있겠다고 나눴던 대화를 꺼내며 이번 방문의 배경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혼전연애’ 촬영 기간 카호가 주로 한국을 찾았던 만큼 다음에는 최다니엘이 도쿄로 가자는 약속을 나눴다. 당시 카호는 도쿄에 오면 언제든 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실제 만남이 성사되자 기다리고 있었다고 화답했다. 국경과 언어가 다른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는 방송에서 주요 관심을 모았다.
방송 종영 뒤에도 두 사람의 교류는 계속됐다. 카호는 앞서 최다니엘이 공개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서 두 사람이 변함없이 지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카호와 최다니엘이 방송 밖에서도 만남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에서 시작된 인연이 도쿄 재회로 이어진 모습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