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 타임루프 로맨스서 문기성 역 맡는다
핵심 요약
최건이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에서 문기성 역을 맡는다. 문기성은 남지오를 오래 사랑했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인물이다. 이채민과 노윤서가 주연을 맡은 작품은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최건이 이채민과 노윤서가 주연을 맡은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에 출연한다. 최건은 남지오를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 온 문기성 역으로 합류해, 가까운 자리에서 상대를 바라보면서도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인물의 애틋함과 복잡한 내면을 연기한다.
작품은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려다 끝없이 되풀이되는 시간에 갇힌 차결과, 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운명에 맞서는 남지오의 이야기를 담은 타임루프 청춘 로맨스다. 차결은 이채민이, 남지오는 노윤서가 맡는다. 최건이 연기하는 문기성의 오랜 짝사랑은 두 주인공의 서사와 함께 작품의 주요 감정 축을 이룬다.
최건은 문기성의 순수한 마음과 그 안에 얽힌 여러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된 데 대한 감사와 함께 시청자에게 오래 기억되는 인물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남지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마음의 거리를 좁히지 못하는 순간들이 문기성의 감정선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최건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에서 꽃미남 밴드의 막내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노윤서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이전과 다른 결의 역할에 도전한다. 청춘 로맨스와 시간 반복이라는 설정 속에서 문기성이 어떤 선택과 감정의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