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자궁경부암 극복 후 추적검사 근황 공개
핵심 요약
초아가 자궁경부암 극복 후 세브란스에서 추적검사를 받는 근황을 공개했다. 가임력 보존 수술과 시험관 시술을 거쳐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 2월 28일 두 아들을 출산했다. 팬들은 좋은 검진 결과와 초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을 극복한 뒤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세브란스를 찾아 검사를 받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암 치료와 임신, 출산 과정을 팬들과 공유해 온 그는 검사를 잘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짧은 글도 함께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초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료 서류를 손에 든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에는 이날 추적검사가 예정돼 있어 아침부터 병원을 방문했다는 설명이 담겼다. 팬들은 검진 결과가 좋기를 바란다는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건강하기를 기원했고, 쌍둥이 아들들과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내라는 응원을 보냈다.
초아는 임신을 준비하던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가임력을 보존하는 수술을 받고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며, 그 과정과 암 투병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시험관 시술을 거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그는 지난 2월 28일 건강한 두 아들을 출산했다.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자궁경부암 진단 이후 치료와 임신 준비를 함께 이어간 그는 가임력 보존 수술, 시험관 시술, 쌍둥이 출산에 이르는 과정을 차례로 알렸다. 이번 병원 방문 역시 암 극복 후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추적검사 일정으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