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NIE 가을학기 개설…한자어·한국사 신설
핵심 요약
조선일보 NIE 교육센터가 초등 1~6학년 대상 2026년 가을 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온라인 한자어 강좌와 오프라인 한국사 강좌가 새로 개설됐다. 과정은 3개월간 총 12회이며 수강료는 강좌별 33만~90만원이다.

조선일보 NIE 교육센터가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NIE 가을 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문 활용 교육인 NIE는 여러 분야의 기사를 읽고 내용을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어휘력을 기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도록 구성된 수업이다. 이번 학기에는 기존 과정과 함께 한자어와 한국사를 다루는 강좌 2개가 새로 문을 연다.
신설 강좌인 ‘초등 NIE 한자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문에 실린 텍스트를 활용해 한자어가 문장과 문맥 속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파악하고, 실질적인 문해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어휘의 바탕도 함께 다진다. ‘초등 NIE 한국사’는 오프라인 강좌로, 어린이조선일보의 역사 기사를 읽으며 시대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과거의 사건을 현재와 연결해 살펴본다.
전체 과정은 수업 방식과 단계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르다. 초등 NIE 오프라인 수업은 강좌별로 90분 또는 120분이며, 온라인 수업은 9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 NIE 심화반의 수업 시간은 180분이다. 수강 과정은 3개월 동안 총 12회로 구성되고,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33만원에서 90만원까지다. 모집 정원과 구체적인 수강료 역시 강좌별로 차이가 있다.
한국사 강좌는 어린이 역사 기사를 토대로 시대별 맥락을 익히고 중학교 역사 학습을 위한 기초를 쌓도록 설계됐다. 수강 희망자는 NIE 교육센터 홈페이지인 nie.chosun.com에 접속하거나 안내된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 (02) 724-6024 또는 (02) 6956-6109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