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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6개 소하천에 458억원 투입…단계별 정비
핵심 요약
청주시가 행정·중삼·금계·가중소하천 정비사업을 2026년 말 준공한다. 광암·장동소하천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6개 소하천의 폭과 깊이 및 시설을 개선하는 데 약 458억원이 투입됐다.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중삼·금계·가중소하천 등 4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2026년 말까지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비가 집중될 때 하천의 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통수 능력을 높이고 관련 시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비 대상 구간에서는 기존 하천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물길을 확장하는 작업과 함께 하천시설도 개선한다. 올해 준공 대상으로 잡힌 네 곳은 행정소하천, 중삼소하천, 금계소하천, 가중소하천이며, 청주시는 남은 공정을 계획대로 마칠 방침이다.
올해 사업을 마치는 네 곳과 별개로 광암소하천과 장동소하천에서도 정비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두 곳의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말이다. 이에 따라 청주시의 소하천 정비는 올해 네 곳을 먼저 완료한 뒤 내년 두 곳을 추가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이어진다.
행정·중삼·금계·가중·광암·장동소하천 등 모두 6곳의 정비사업에 투입된 총사업비는 약 458억원이다. 청주시는 각 사업을 일정에 맞춰 마무리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