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청주 직지교 밝힐 시민 소원 모은다
핵심 요약
청주시가 직지교의 빛의 길 조성에 활용할 시민 소원을 모집한다. 소원 쪽지는 오는 28일까지 청주 지역 3개 접수함에 낼 수 있다. 2026 직지문화축제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직지문화특구에서 열린다.
청주시가 2026 직지문화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원을 모은다. 접수된 소원은 축제 기간 직지교를 ‘빛의 길’로 꾸미는 데 활용된다. 소원 접수는 9일 시작됐으며, 시민들은 오는 28일까지 지정된 장소에 쪽지를 제출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원을 적은 쪽지를 접수함에 넣으면 된다. 접수함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문화제조창 등 모두 3곳에 마련됐다. 별도의 다른 접수 방식은 제시되지 않았으며, 현장 접수는 마감일인 2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직지문화축제는 ‘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 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이며, 장소는 직지문화특구 일원이다. 시민들이 미리 낸 소원은 축제 공간 가운데 직지교에 조성되는 빛의 길을 구성하는 데 쓰인다.
이번 접수는 축제 개막에 앞서 시민의 소원을 모아 직지교 연출에 반영하는 과정이다. 28일 소원 모집이 끝난 뒤 다음 달 4일 축제가 시작되며, 빛의 길은 6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 선보인다. 접수 장소 세 곳과 축제 개최지는 모두 청주 지역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