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23일까지 55개 안건 심의
핵심 요약
청주시의회가 12일 제106회 정례회를 열고 23일까지 55건을 심의한다. 15일과 16일에는 청주도시공사 및 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대농지구 유휴 시유지 개발 조례안 등을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청주시의회가 12일 제106회 정례회를 시작해 23일까지 모두 5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심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시정 현안에 관한 의원들의 자유발언과 산하기관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예정돼 있다.
개회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동식·최익수·송병호·이한국·박승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발언 주제는 시내버스 프리패스, 조직 개편 절차, CCTV 통합관제센터, 하수에서 확인된 암페타민, 고액 체납 징수 문제 등 다섯 가지로 제시됐다.
이번 정례회 안건에는 복대동 대농지구의 유휴 시유지를 민관 합작법인(PFV) 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앞서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달 열린 제105회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 없이 출자금 예산이 먼저 편성됐다는 이유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PFV 출자금 10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번 회기에는 해당 개발 방식의 근거가 될 조례안이 심의 대상으로 올라왔다.
인사청문회는 15일 박상용 청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16일 김기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각각 열린다. 정례회는 자유발언과 조례안 심의, 후보자 검증 절차를 거쳐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55건의 안건을 의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