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800명, 여의도서 금융 기초 익혔다
핵심 요약
한국투자증권이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경제 교실을 열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주식·펀드·ETF와 경제 기초를 배웠다. 회사는 미래 세대의 금융 가치관과 장기 자산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청소년 주식·경제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경제의 기본 원리와 여러 금융투자 상품의 특성을 살펴봤다.
교육은 경제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이효석 대표와 김훈 대표의 강연, 한국투자증권 소속 전문가들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하는 경제 개념을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배우고 주식과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 교육을 마친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연령별 경제 도서,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번 교실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금융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투자 상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돈의 흐름과 자산 성장의 원리를 이해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청소년기에 돈의 흐름과 자산이 성장하는 원리를 차근차근 익히는 과정이 향후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미래 세대가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세우고 건강한 자산관리 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