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표 150명, 참여활동 해법 모색
핵심 요약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150여 명이 서울에서 참여활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역량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 분임 토의, 친목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이 진행됐다. 청소년이 수련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직접 의견을 내는 참여기구의 성장을 지원한다.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150여 명이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 모여 수련시설 운영과 청소년 참여활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마련한 ‘2026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은 지역별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받고, 전국 각 기관에서 추진한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청소년 참여활동을 주제로 한 분임 활동과 토의에서는 직접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친목 교류와 지역·기관별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이 수련시설 운영과 참여활동의 가치를 스스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수련시설의 주체로서 운영과 프로그램에 관한 의견을 내고 실제 활동에 참여하는 기구로, 각 시설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운영 과정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행사 일정은 대표자들이 서로 다른 지역과 기관에서 축적한 경험을 비교하고, 현장에서 거둔 성과를 공동의 자원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참가자들이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 참여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성장과 참여활동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