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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출신 윤상환, 청도군 부군수 취임
핵심 요약
윤상환 신임 청도군 부군수가 ‘위대한 청도’ 건설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청도 출신인 윤 부군수는 이서고와 대구대 행정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북도 주요 보직과 APEC 준비 업무를 거쳤으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윤상환 신임 청도군 부군수가 6일 청도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윤 부군수는 취임에 맞춰 ‘위대한 청도’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도에서 태어나 학업을 이어 온 지역 출신 인사가 부군수로서 군정에 참여하게 됐다.
윤 부군수는 청도 이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구대학교 행정학과에서 공부했다. 이후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며 행정 분야의 학업을 이어 갔다. 고향인 청도에서 초·중등 과정 이후의 기반을 다지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행정을 전공한 이력이 확인됐다.
공직에서는 경상북도 평가팀장을 맡았으며, 이어 문화산업과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APEC 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을 거치며 평가 업무와 문화산업 행정, 국제행사 준비 분야에서 보직을 수행했다. 이번 부군수 취임 전까지 경북도에서 여러 행정 실무를 경험했다.
윤 부군수는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북도 평가팀장부터 APEC 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까지 이어진 공직 경력과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신임 부군수로서 고향 청도의 군정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