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00명, 30여 기업서 10주간 직무 경험
핵심 요약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청년 100명 규모의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사업을 운영한다. 30여 개 기업이 IT와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직무에서 약 10주간 현장 과업을 제공한다. 일반형 모집 뒤 남은 인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형으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지원사업을 청년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 참여 청년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사전 교육과 기업 배치, 현장 활동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사업이다.
사업에는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정보기술(IT)을 비롯한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등 여러 직무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들은 먼저 배정 직무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약 10주 동안 기업 현장에서 실제 과업을 수행하며 업무 과정과 직무별 실무를 익히게 된다.
운영 과정은 현장 투입에 앞선 직무 교육에서 시작해 참여 기업과의 매칭, 인턴 활동 중 현장 관리, 이후 취업 지원까지 이어진다. 단순히 사업장을 둘러보는 체험에 머물지 않고 청년이 기업 구성원으로서 주어진 직무를 수행하도록 설계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경험을 축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일반형 참여자 모집이 진행 중이며, 해당 모집이 마감된 뒤에도 전체 운영 인원 가운데 자리가 남으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형을 통해 참여자를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교육부터 현장 운영과 취업 지원까지 단계별 절차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참여 청년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