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가 30팀, 스타벅스 매장 무대 오른다
핵심 요약
스타벅스가 이달 30일까지 만 19~39세 청년 공연 아티스트를 모집한다. 선발된 30개 팀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5개 매장에서 공연한다. 별빛 라이브는 누적 550회 이상 열렸으며 청년 아티스트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문화예술 인재의 공연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하반기 ‘별빛 라이브’ 참여 아티스트를 이달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아티스트이며,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음악 장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공연 기획사 인더케이브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뽑힌 개인과 팀은 모두 30개 팀 규모로,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전국 스타벅스 매장 5곳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모는 매장을 청년 예술가와 관객이 만나는 무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아티스트는 각 매장에서 자신의 음악과 공연 역량을 관객에게 직접 선보이게 된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청년문화예술인재 후원 사업이다. 사업 시작 이후 전국 매장에서 열린 공연은 550회를 넘어섰고, 무대에 참여한 청년 아티스트도 1000여 명에 이른다. 스타벅스는 별빛 라이브 공연을 보기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청년 예술가의 재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별빛 라이브 공모와 별도로 매장별 현장 공연도 계속된다. 오는 16일 양산통도사점에서는 재즈 공연이 열리고, 22일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는 클래식과 샹송 무대가 마련된다. 9월까지 용인고기동유원지점과 전주에코DT점 등 자연과 어우러진 매장에서 매주 정기 공연을 진행하며, 경동1960점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특별 공연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