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국악인 대상 스튜디오 녹음 교육 운영
핵심 요약
국악 분야 청년 종사자를 위한 음원녹음실습 참가자를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8월 21일·24일·28일 총 18시간 동안 이론과 장비 실습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음원 녹음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AI 활용 실습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국악 분야 청년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열린강좌 ‘음원녹음실습’ 참가자를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스튜디오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국악인이 음향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실제 음원 녹음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8월 21일과 24일, 28일 사흘에 걸쳐 총 18시간 동안 전통공연창작마루 강의실과 콘텐츠 제작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국악의 특성을 반영한 음향 이론을 익힌 뒤 녹음 장비를 직접 조작하며 레코딩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강의와 장비 활용을 한 과정에 배치해 이론부터 현장 경험까지 다룬다.
이번 강좌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단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성장동력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실제 스튜디오에서 국악 녹음을 경험하고 싶은 전통예술 분야 청년 종사자다. 신청자는 지원 단계에서 기악이나 성악 등 자신의 세부 전공 분야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선정된 교육생은 정해진 세 차례 일정에 참여해 국악 음원의 제작 환경과 장비 운용 과정을 함께 익히게 된다. 재단은 이번 음원녹음실습에 이어 오는 10월 인공지능을 다루는 ‘AI 활용 실습’ 교육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음원녹음실습의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