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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거둔 최찬, 해외 무대 도전 본격화
핵심 요약
최찬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지난 4월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와 PGA 투어 Q스쿨 출전을 준비한다.
프로골퍼 최찬이 12일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와 계약을 맺고 해외 투어 진출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지난 4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새로운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는 행보다.
최찬은 현재 일본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두 무대에 도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진행하면서 국내 투어에서 쌓은 경험을 해외 경쟁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계약은 최찬이 오랜 준비 끝에 KPGA 투어 첫 정상에 오른 뒤 이뤄졌다. 최찬은 첫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지만 선수로서 보여줄 모습이 더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지원을 토대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보다 넓은 무대에서 경쟁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최찬의 다음 과제는 일본과 미국 투어 진출 관문에 도전하는 것이다. 일본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와 PGA 투어 Q스쿨 준비가 계약 이후 활동의 중심에 놓였다. 국내 첫 우승으로 전환점을 만든 최찬은 해외 투어 출전권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