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거둔 최찬, 올댓스포츠와 새 출발
핵심 요약
최찬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최찬은 4월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고 6월 KPGA클래식 공동 5위에 올랐다. 최찬은 일본과 미국 투어 퀄리파잉스쿨 응시를 준비하며 해외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찬이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와 손잡았다. 구동회 대표이사가 이끄는 올댓스포츠는 12일 최찬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찬은 올해 우리금융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선수다.
최찬은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뒤 올해 뚜렷한 성과를 냈다. 지난 4월 열린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으며, 6월 KPGA클래식에서도 공동 5위에 올랐다. 우승에 이어 상위권 성적을 추가한 그는 올해 KPGA 투어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최찬은 일본프로골프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에도 도전한다. 현재 두 해외 투어의 퀄리파잉스쿨 응시를 준비하고 있다.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그는 올댓스포츠의 지원 속에 경기에 집중하며 단계적으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를 비롯해 장유빈, 이태훈, 신상훈, 조우영, 황중곤, 이수민, 김승민, 김현욱, 최준희를 관리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양희영도 소속 선수다. 최찬은 국내외 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속한 매니지먼트 체계에서 해외 투어 진출 준비와 선수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