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첨단연신로 차량 충돌로 1t 트럭 불…60대 이송
핵심 요약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첨단연신로에서 트레일러와 1t 트럭이 충돌해 불이 났다. 60대 트럭 운전자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불은 16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 23분께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연제동 첨단연신로에서 트레일러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사고 직후 1t 트럭에서 불이 났으며, 이 차량을 몰던 60대 A씨가 다쳐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에 구조됐다.
구조된 A씨는 사고 발생 30분 뒤인 오전 10시 53분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취재 내용에는 A씨 외에 다른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레일러와 1t 트럭의 충돌 과정, 운전자의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현재 조사 대상이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등을 포함해 모두 38명을 현장에 보내고 장비 12대를 투입했다.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불은 오전 10시 39분께 완전히 꺼졌다. 신고 시점으로 확인된 사고 발생 시각부터 완진까지는 16분이 걸렸다.
소방 당국은 두 차량이 부딪칠 때 발생한 충격으로 1t 트럭에서 화재가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불로 인해 발생한 재산 피해 규모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