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 중소기업 매장, 8월 구매액별 할인
핵심 요약
코레일유통이 8월 말까지 주요 철도역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액에 따라 최대 1만 원을 할인하고 신규 입점 상품 일부에는 최대 33% 할인율을 적용한다. 3분기 신규 입점 기업 모집은 8월 14일까지이며 선정 제품은 올해 말부터 판매된다.
코레일유통이 2026년 8월 31일까지 서울역과 대전역, 동대구역, 광주송정역의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을 할인하며, 올해 새로 입점한 일부 상품에는 최대 33%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행사 품목은 이동 중 사용하거나 선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크림과 클렌징 티슈 등 화장품류, 현미과자와 홍삼젤리 등 간편 식품류가 포함됐다. 외국인 관광객과 선물 수요를 고려한 김과 옻칠 수저세트도 할인 대상에 들어가 철도 이용객이 여러 종류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주요 철도역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코레일유통은 2024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약을 맺은 뒤 입점과 마케팅 지원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수행기관 역할을 계속했으며, 같은 해 2분기 선정위원회에서 70개 기업의 298개 제품을 뽑아 7월부터 판매했다. 9월 동행축제 기간에는 69개사의 297개 품목을 대상으로 50% 할인 행사도 열었다.
신규 기업 발굴도 병행한다. 코레일유통은 매 분기 입점기업선정위원회를 운영하며, 2026년 3분기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선정된 기업의 제품은 올해 말부터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할인 판매와 신규 입점 절차는 철도역 유통망을 활용해 기존 상품의 판매를 촉진하는 동시에 새로운 중소기업에 제품 홍보와 오프라인 판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