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주택 147호 가격 공개…생활·교육 지원도 확대
핵심 요약
천안시가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공동주택 147호의 가격을 공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1일 자정 이후 남은 잔액이 소멸하며 환불과 기한 연장이 불가능하다. 이달부터 생성형 AI와 코딩을 포함한 평생학습 134개 강좌가 211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천안시가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변동 사유가 발생한 주택 147호의 가격을 공개하고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대상은 토지 분할·합병이나 건물 신축·증축 등이 이뤄진 개별주택 77호와 공동주택 50호다. 해당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정해진 열람 창구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은 천안시청 세정과와 각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자정에 끝나는 만큼 미사용 금액이나 남은 잔액을 기한 안에 모두 사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급됐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하며 별도 환불이나 기한 연장은 제공되지 않는다. 지원금을 아직 쓰지 않았거나 일부 금액이 남은 시민은 31일 자정 전에 사용을 마쳐야 한다.
시민의 삶의 질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평생학습 강좌도 이달부터 확대된다. 전체 과정은 134개 강좌로 구성되며 참여 규모는 2113명이다.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AI 영화와 함께하는 시네마테라피’와 ‘생성형AI 기반 스마트워커’ 등 32개 강좌를 340명에게 제공하고, 생성형 AI와 코딩을 비롯한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늘린다. 직장인과 배려계층 등이 생성형 AI를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AI 온마을 배움터’ 사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