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독자 음악 행보 시작…트와이스는 계속
핵심 요약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관계를 마무리하고 독자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자신만의 ‘릴 판타지’ 세계에서 음악을 만들면서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간다. 재계약 시기를 맞은 트와이스에서는 정연에 이어 채영도 개별 활동의 새 방향을 공개했다.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관계를 마무리하고 독자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채영은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공식 팬덤 원스에게 자신의 향후 계획을 직접 알렸다. 앞으로 자신만의 ‘릴 판타지’ 세계를 바탕으로 음악 작업과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공개했다.
채영은 지난 14년 동안 자신을 지원하고 믿어준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트와이스 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곁에서 응원하며 힘이 돼 준 멤버들을 향해서도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층 성장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는 인사로 편지를 마무리했다.
소속사와의 전속 관계 변화에도 트와이스 활동은 그대로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채영은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바탕에 자신의 뿌리인 트와이스로 활동해 온 시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의 채영과 ‘릴 판타지’로 활동하는 채영 모두 팬들의 삶에 소중한 음악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멤버 교체 없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에는 멤버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으며, 현재 다시 계약 갱신 시기에 들어섰다. 채영에 앞서 정연은 친언니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