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탄소중립 정책 성과, 2년째 우수 지자체 선정
핵심 요약
창원시가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제출한 73건을 대상으로 적절성·효과성·적극성·확산성을 종합 심사했다. 창원시는 시민·기업·지역사회의 실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창원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혀 온 성과가 이번 선정에 반영됐다.
평가 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제출한 탄소중립 우수사례 73건이었다. 심사에서는 각 사업이 탄소중립 정책으로서 적절하게 설계됐는지와 실제 효과를 냈는지를 살폈으며, 지자체의 추진 의지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해 우수 지자체를 가렸다.
창원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에 반영해 왔다. 행정기관 중심의 정책 추진에 머물지 않고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실천 과정에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도 평가 요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으로 창원시는 관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성과를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 참여해 만든 결과로 평가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확대하고 참여 주체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창원형 탄소중립 정책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