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창원 도로서 트레일러 차주 참변
핵심 요약
창원시 의창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주차된 트레일러 아래에 깔린 채 발견됐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숨진 남성은 해당 트레일러의 차주로 파악됐다.
13일 오전 4시 49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주차된 트레일러 차량 아래에 깔린 채 발견됐다. 당시 현장을 발견한 신고자는 사람이 차량 밑에 깔려 있다는 내용으로 소방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트레일러 하부에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발견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의료진의 처치를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신원이 확인된 A씨는 사고 현장에 주차돼 있던 트레일러의 차주인 것으로 파악됐다. 새벽 시간대 도로에 세워진 자신의 차량 하부에서 발견된 것으로, 신고 접수부터 병원 이송까지 긴급 대응이 이뤄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A씨가 트레일러 차주라는 점과 차량 아래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는 사실이다. 제공된 취재 내용에는 A씨가 차량 밑에 들어가게 된 경위나 사고가 발생한 구체적인 과정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