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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수목원, 8월 특별 생태체험…부엉이·조롱박 만들기
핵심 요약
창원시가 8월 한 달간 창원수목원에서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부엉이 만들기와 조롱박 꾸미기 체험이 진행된다. 예약은 21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경남 창원시는 8월 한 달간 창원수목원에서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솔방울, 나무편, 열매 등을 활용해 부엉이를 만들거나 조롱박과 네임펜, 매듭실로 조롱박 꾸미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예약은 21일부터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정원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창원수목원은 성산구 삼동동 충혼탑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은 진주 경남도수목원, 거창 금원산생태수목원에 이어 경남도 제3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
시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환경 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