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테라와 10개 팀 공연, 송도서 한자리
핵심 요약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10개 팀의 공연과 생산 24시간 이내 참이슬·테라 생맥주 등 1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입장권은 8월 10일 정오부터 4만 원에 판매하며 주요 도시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가 2026년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장에서는 생산 후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맛보면서 다이나믹 듀오, 이영지, 멜로망스를 비롯한 10개 팀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입장은 오전 10시 30분, 본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현장에는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포함한 13종의 제품과 다양한 먹거리, 브랜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공식 입장권은 8월 10일 정오부터 NOL티켓에서 4만 원에 판매한다. 이에 앞서 8월 6일 판매를 시작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모두 팔렸다. 입장 대상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제한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기 위해 2018년 시작된 소주 브랜드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는 2년 만에 재개되며, 기존보다 넓은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장소를 옮겼다. 직전 행사의 관람객 규모인 1만8,000명보다 약 1만 명 많은 2만8,000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행사 규모도 확대했다.
수도권 밖 관람객의 이동을 돕기 위한 교통편도 늘어난다. 하이트진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부산과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음악 공연에 주류 시음,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고 수용 인원과 지역 교통편까지 확대한 브랜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