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엄지원, 다섯 남매 가족으로 만난다
핵심 요약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이 차태현과 엄지원을 주연으로 제작에 착수했다. 두 배우는 비밀 작전과 다섯 남매 육아를 나눠 맡게 된 전·현직 경찰 부부를 연기한다. 김종현 감독이 액션과 코미디, 가족애를 결합한 이야기를 연출한다.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이 차태현과 엄지원의 출연을 확정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작품은 여행으로 위장한 비밀 작전에 나선 아내를 대신해 다섯 남매를 홀로 돌보게 된 형사가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는 과정을 액션과 코미디로 풀어낸다. TPS Company와 토스터 픽쳐스, 소니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이 제작한다.
차태현은 진급 시험을 앞둔 강력반 형사이자 다섯 남매의 아버지 동식을 맡는다. 아내 경아의 갑작스러운 여행으로 육아를 전담하면서 본업까지 지켜야 하는 인물이다. 엄지원이 연기하는 경아는 과거 에이스 경찰로 활약했지만 현재는 10년째 홀로 육아를 맡고 있다. 복직을 위해 국정원의 비밀 작전 제안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임무에 뛰어든다.
차태현은 영화 ‘과속스캔들’과 ‘신과함께-죄와 벌’, 시리즈 ‘무빙’, 예능 ‘어쩌다 사장’ 등 영화·드라마·예능을 오가며 친근한 매력과 연기력을 보여줬다. 엄지원도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과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산후조리원’과 ‘작은 아씨들’, 영화 ‘방법: 재차의’ 등 여러 장르에서 폭넓은 인물을 소화했다. 두 배우가 부부로 연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섯 남매는 봄 역의 도영서, 여름 역의 김나은, 가을 역의 정한솔, 겨울 역의 심지안, 새봄 역의 김라희가 각각 맡는다. 연출은 ‘슈퍼스타 감사용’과 ‘국가대표2’에서 오락성과 감동을 함께 다룬 김종현 감독이 담당한다. 개성이 다른 가족 구성원의 호흡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육아의 웃음과 따뜻한 가족애를 담고, 범죄 조직 소탕 과정에서는 액션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