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엄지원, 가족 액션 코미디 ‘복직경찰’ 호흡
핵심 요약
차태현과 엄지원이 넷플릭스 가족 액션 코미디 영화 ‘복직경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다섯 남매의 육아를 맡은 형사 동식과 복직을 위해 비밀 작전에 뛰어든 경아의 이야기를 다룬다. ‘슈퍼스타 감사용’과 ‘국가대표 2’를 연출한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넷플릭스가 배우 차태현과 엄지원을 주연으로 내세운 가족 액션 코미디 영화 ‘복직경찰’을 제작한다. 작품은 형사 동식이 아내 경아를 대신해 다섯 남매를 홀로 돌보던 중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육아와 수사, 부부의 복직 문제가 한 이야기 안에서 맞물리는 구성이다.
차태현은 다섯 자녀를 돌보면서도 형사라는 본업을 놓치지 않으려는 동식을 연기한다. 엄지원은 경찰 경력을 뒤로한 채 지내다가 복직을 위해 국가정보원의 비밀 작전에 뛰어드는 경아 역을 맡는다. 동식이 감당하는 ‘독박 육아’와 경아가 참여한 비밀 작전이 범죄 조직 소탕 과정에서 어떻게 얽히는지가 이야기의 중심축이다.
부부와 함께 극을 이끌 다섯 남매 역에는 도영서, 김나은, 정한솔, 심지안, 김라희가 이름을 올렸다. 각 배우는 동식이 혼자 돌봐야 하는 자녀들을 연기하며 가족 코미디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차태현과 엄지원이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다섯 아역 배우가 가족 구성원으로 합류해 일곱 식구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연출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과 ‘국가대표 2’를 만든 김종현 감독이 맡았다. 2004년 공개된 ‘슈퍼스타 감사용’과 2016년 작품 ‘국가대표 2’에 이어 이번에는 다섯 남매의 육아와 경찰 부부의 임무, 범죄 조직 소탕 작전을 결합한 가족 액션 코미디를 선보인다. ‘복직경찰’은 제작을 거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